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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페인트·잉크공업협동조합::
| 제목 |
자연으로 돌아가라 |
| 번호 |
409 |
작성자 |
유연 |
작성일 |
2020-04-17 |
조회수 |
1904 |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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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으로 돌아가라. 장자크 루소(1712-1778) 프랑스의 사상가. ‘인간도 원래 하나의 자연으로서 아름다운 존재다. 그러나 물질과 문명의 이기가 인간의 자유와 착한 마음을 파괴했다’ 그러므로 자연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했다.
기쁨은 자연을 움직이게 하는 강한 용수철, 기쁨이야말로 대우주의 시계 장치의 수레바퀴를 돌리는 것이다. -쉴러
不道德의 근원은 나만은 예외라고 생각하는 버릇. ―제인 아담즈
밤 말을 쥐가 듣고, 낮말은 개가 듣는다.
더 좋은 것을 얻기 위해서는 좋은 것을 기꺼이 포기해야만 합니다. [케니 로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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