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장인사말
|
연혁
|
조직 및 사업내용
|
조합가입안내
|
임원현황
|
역대임원현황
|
찾아오시는 길
정회원
|
준회원(특별회원)
|
주요생산제품
페인트와 잉크
|
도료용표준색견본
단체표준
|
표시인증
|
우수단체표준제품
|
단체표준 및 인증심사기준
|
관련양식
|
단체표준인증현황
|
확인서교부절차
|
단체표준인증마크
|
수수료(제39조관련)
법령자료
|
통계자료
|
기타자료
조합소식
|
공지사항
|
기업뉴스
|
자유게시판
|
사진갤러리
|
Q&A
|
관련단체사이트
홈
> 통신광장 > 자유게시판
::한국페인트·잉크공업협동조합::
제목
작성자
비밀번호
E-mail
@hanmail.net(daum.net)은 삼가해 주십시오.
첨부파일
첨부파일2
내용
<div style="display:none">fiogf49gjkf0d</div>보도자료) FINCom, non-VOCs 페인트와 접착제 개발성공 100%VOC 없는 페인트, 접착제 나온다 액체상태의 시멘트, 커피향 또는 포도향이 나는 페인트, 새집 증후군의 주범 VOC가 전혀 없는 바닥 접착제, 시멘트 독을 중화시키는 마감재, 희귀 광물질 결속을 통한 건강, 의료 제품이나 의약품, 오염된 물을 정화시키는 친환경 세라믹. 우리 실생활에 밀접하면서도 불가항력적인 유기물의 폐해를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이 개발됐다. 한국의 한 벤처회사가 세계가 놀랄만한 무기물 바인더(결합제)를 개발해 건설, 화학, 의료, IT,토목등 폭넓은 관련 산업계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제까지 유기화학을 통해 이뤄진 모든 페인트및 도료와 접착제, 성형체 등의 상품 개념을 한 번에 뒤흔들어 놓을 수 있는 N-Power라는 혁신적인 물질 발명품 때문이다. FinCom이라는 벤처회사가 최근 개발에 성공한 이 무기 결합제는 처음에는 액상상태로 있다가 급속한 속도로 응고돼 시멘트 강도이상으로 결속되는 특성을 띠고 있다. 따라서 전세계 시멘트나 페인트, 접착제가 들어가는 산업계에서는 어디서나 필수제로 쓰일만 한 획기적인 아이템이다. 개발진이 구성 물질을 극도로 비밀에 붙인 N-Power는 원래 상태에서는 흰색 페인트 같은 점성있는 액체이지만 30~40분 이후 고형화 과정을 거쳐 6시간이면 돌처럼 딱딱해지는 상태로 변한다. 그래서 액상에서는 페인트 대체제가, 중간단계에서는 접착제가, 고체에서는 강도높은 성형체로 변신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페인트에 이 제품을 적용하면, 가공할 만한 파워가 나온다. 먹고 남은 포도 껍데기 잔존물을 이 액상 바인더에 섞어 벽에 바르면 6개월이상 포도향이 풍기는 보라색 페인트가 되며, 커피를 갈아 섞으면 브라운 색채에 더해, 커피 냄새가 실내에 진동하는 페인트로 실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이런 향이 실증난다면, 잔듸를 갈아 만든 녹즙(?)으로 풀냄새가 진동하게 만들 수 있다. 황토를 섞으면 심미적인 효과는 물론 음이온과 원적외선이 실내를 더욱 쾌적하게 만들 수도 있는 황토방이 된다. 2010년부터 관계 법령을 개정해 모든 페인트에 Low-VOC(저단위 유기화합물)기준을 적용하려는 미국이지만, 이 기술을 채택하면 자연 친화적인 Non-VOC 페인트가 되는 것이다. 몇몇 미국 대형 회사들이 앞다퉈 한국 회사에 이 기술 라이센스 계약을 서두르려는 것도 이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건축자재의 판도에도 큰 변화가 예상된다. 시멘트독을 차단하는 마감재로 쓰이거나 황토및 석고 보드, 특수 석자재 제조등 결합제가 이 제품으로 바뀌면 내.외장재의 각종 개념이 바뀌면서 인체에 해로운 독성물질을 추방할 수 있는 중요한 전기가 될 수 있다. 접착제로써도 훌륭하다. 이제까지 유기화학제품에 의존했던 접착제를 이 제품으로 바꾸면, 접착기능이 강화되는 것은 물론 다른 건축자재에서 나는 냄새까지 흡취할 뿐더러, 방염 불연효과까지 거둘 수 있기에 1석3조다. 정보통신 쪽에서는 전기를 차단하는 탁월한 절연재및 기판자재로, 의약품쪽에서는 각종 약재를 고정시켜 치료효과를 높이는 용기 결합제, 토목공사에서는 지반 강화제로 환경 산업쪽에서는 오염물질 제거 세라믹으로 사용할 수 있는 등 쓰임새의 폭이 매우 넓다는 특징을 지닌다. 경제성 또한 뛰어나 기존 페인트나 접착제 제품 가격에 제공할 수 있으며, 곧바로 생산에 들어갈 수 있는 준비가 갖춰졌다는 게 이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FinCom의 연구개발진을 이끌고 있는 방민규 이사는 "이미 한국은 물론 전세계에 특허를 출원중인 N-Power는 문자 그대로 자연(Nature)의 힘입니다. 이를 통해 세상의 모든 건물과 거주용 집에서 화학물질을 몰아낼 수 있는 전기를 마련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보도자료를 보낸 사람은 FinCom의 이상원이라고 하며, 연락처는 010-8412-7772 입니다. 궁금하신 사항이 있다면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